2008년 티스토리 달력 이벤트에 참여한지도 어느덧 1년이 되어가네..
내 책상앞에 놓여있는 2008년 티스토리 달력은 어느 때보다도 보람있던 2008년의 스케쥴 관리를 잘해준 녀석이 었는데 이제 2009년 달력으로 교체하여야 한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데 다시 2009년도 탁상달력을 티스토리 달력으로 할수 있다면 좋을거 같고 내 사진이 들어간다면 더좋을거 같아서 올해도 미련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응모를 해본다..

광주 비엔날레 야외 전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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