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후문에 위치했던 문구점.. 지금은 사라져버렸나 보다!!
어릴때 해태?? 오락실 자리.. 내가 눈뜨자 마자 달려갔던 그곳이 지금은 이가게로 변해있었다..
내가 자주 다녔던 길
어릴때 살던 동네가 지금은 향토문화거리로 탈바꿈했다.. 그래봤자 비석하나 세운것밖엔 달라진게 없었다.
쌈지공원이라고 해서 이런 쉼터를 하나만들어놓았다.
11년전 우리집으로 들어가는 골목 입구
11년전 내가 살았던 골목
나와 자주 놀았던 이웃집 승현(?)이가 살았던 집
우리동네 가장 큰 부잣집이 있었던 자리
내가 태어나서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살았던 363-18번지... 번지수도 그대로더군..
옛날 우리집 담장 너머로 보고싶었는데 무슨 절집이 되어서 다 막아져버렸다...
어릴적 초등학교 다니던 길
초등학교의 운동장 절반이 동부교육청자리로 넘어가 버렸다.